사회적기업 (주)아이밍키, 마스크 가격 안정화를 위해 나섰다.

사회적기업 (주)아이밍키가 국내외 유통 인프라를 바탕으로 마스크 MB필터, 마스크 부직포 원단 유통 공급에 힘쓰고 있다.

[사진1-에이코바이오 국내생산 ACO 3중구조 일회용 마스크]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에 유통업계는 마스크를 대량으로 풀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 가벼운 비말 차단 마스크를 쓰던 사람들도 다시 KF80, KF94 마스크를 찾기 시작하면서 유통 업체들이 마스크 대란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칠곡군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주)아이밍키는 이 어려운 시기에도 온, 오프라인 사업과

해외 수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과 실천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사회적기업 (주) 아이밍키는 앞으로도 마스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며 마스크 수요가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여 제2의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질 않기를 바라며, 원활한 마스크 생산, 유통을 위해 직접 마스크 원단 수급에 힘을 쓰고 있다.

[사진2-부직포필터 / 절강 안길 금운 부직포 유한공사

MB필터 / 강음치약신소재유한공사(江阴驰跃新材料有限公司)]

아이밍키는 중국 현지 공장에서 직접 원단을 공급받아 국내 시험기관에 시험을 거친 후 국내에 안정적으로 유통하여 마스크 생산 수급 안정화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아이밍키 대표(권혁대)는 “포스트 코로나 19시대에 대비하여 앞으로는 원활한 국내 마스크 원단 수급으로 마스크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로써 기업이 비즈니즈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 창출 기여 할 수 있도록 아이밍키가 실천해 나갈 것이다. ” 라고 밝혔다